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가 2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절대감사’(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눈이 열려서 지금까지 주셨던 모든 삶이 하나의 선물이고 경이로움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인식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하나님의 임재의 문으로 들어가는 비결은 감사하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평생 아닌 ‘일용할’ 양식 구하라 하신 이유”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22일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배부른 나라’(마6: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주기도문은 전체적으로 여섯 개의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며 “먼저 세 가지는 하늘에 속한 것이고 나머지 3가지는 땅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그 분의 나라가 임하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 대성황
26일(월)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예수님”(마 21:12-17), 27일(화)은 “고난 받는 종”(사 52:13-15), 28일(수)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마 21:18-22), 29일(목)은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마 26:6-13), 30일(금)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마27:37-50), 31일(토)은 “무덤에 누이신 예수님”(마 27:57-61)을 각 소주제로 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종교이다"
영광의 부활주일을 앞두고 2016년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6일 동안 진행된 기도회에는 꽃샘추위의 쌀쌀함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015년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리고 있다... [CD포토] 사랑의교회 특새 3일째
"일어나 너 걸어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3일째를 맞이했다. 첫날인 월요일 오정현 담임목사의 설교에 이어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했다. ..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시작..."일어나 너 걸어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가 시작됐다. "일어나 너 걸어라"는 주제로 14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12,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는 "참된 복음이 주는 위로와 회복"(로마서 5장 5~11절)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먼저 "작년 한 해간 엄청난 공격 앞에 나약함을 느꼈지만 복음의 진리로 다시 일어설 기회가 됐다"고 밝히고,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