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준 목사
    이성준 목사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해 점검해야 하는 것은…”
    이성준 목사(수정교회)이 29일 오후 12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주최하는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기도회’ 9일차 순서에서 ‘두려움에서 친밀함으로’(사4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놀라지 말라고 말한다. 이 말은 두려워 할 일과 놀랄 일을 전제로 한다”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이전에 겪어 ..
  • 새노래명성교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
    새노래명성교회, 어려운 이웃 위해 방역물품과 생필품 기탁
    새노래명성교회(고은범 담임목사)는 지난 22일 교회 앞마당에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과 코로나19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하남시민을 돕기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손 소독제)과 생필품(햇반, 라면, 참치, 치약 등) 550박스(3천만원 상당)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 홍민기 목사
    홍민기 목사 “코로나 시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가 27일 라이트하우스 주일예배에서 ‘격리, 하나님을 대면하는 시간’(막14:35~4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격리’라는 단어이며 (우리는) 가장 많은 시간을 격리되어 보낸다”며 “사람과의 격리, 일터에서 격리 등 여러 가지 격리를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 박영호 목사
    박영호 총회장 “거룩한 기도 공동체 일어나길”
    최근 예장 고신 제70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된 박영호 목사가 27일 그가 시무하는 창원새순교회 주일예배에서 ‘예레미야의 기도와 말씀 묵상’(애1~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삶 가운데 제일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며 “개인적, 가정적으로 갖는 어려움도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아래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제목도 다르며 기도하는 태도 또한 달라질..
  • 부전교회 글로컬 비전센터
    부전교회, ‘전교인 올라인(All-Line) 수련회’ 추진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전교인 올라인 수련회 복음의 기쁨으로 부흥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이런 위기의 상황(코로나19 상황)에 신앙은 무엇이며 또 하나님은 하나미의 자녀들이 이런 위기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는가”를 물었다...
  • 계명대
    계명대, 비대면 원격수업 위한 교수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마다 비대면 원격수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계명대 교육혁신처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팬클럽 기념일, 행복을 더해 기부하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셀럽의 생일이나 데뷔 등 기념일에 맞춤형 기부를 할 수 있는 '좋아서하는 팬클럽 기념일'을 론칭했다. 지난해 선보인 '좋아서하는기념일'은 백일, 첫돌, 생일, 결혼과 같은 기념일이나 개인에게 의미가 있거나 다짐의 날 등 특별한 날에 기부를 하며 기억할 수 있는 유쾌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왔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코로나19의 어려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4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교회가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목사는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싹쓰리’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다”며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이제 절정의 인기에서 내려오던 연예인들이 다시 결합을 해서 다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 길요나 목사
    길요나 목사 “요나답의 신앙적 결단이 주는 교훈은…”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가 23일 새벽예배에서 예레미야 35장 1~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길 목사는 “좋은 말과 귀한 말은 듣는 사람의 일생을 바른 길로 이끄는 ‘금과옥조’와 같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 말이 그러했다”고 했다...
  • 유해룡 목사
    “개인의 일상적 삶이 하나님 나라 운동의 현장”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에서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관심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2020 여름 포이메네스 온라인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유해룡 목사(모새골교회)는 ‘코로나19 시대의 목회(영성적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