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한신 외국어 스피치 대회
    한신대, 제1회 한신 외국어 스피치 대회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유은하)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제1회 한신 외국어 스피치 대회’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코로나 시기, 아이들이 바라는 꿈은 무엇일까?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지원하고 있는 미취학아동에서부터 고등학생 총 12,546명에 대한 근황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7월부터 9월까지 미취학아동(10.2%/1,276명), 초·중등생(58.2%/7,300명), 고등학생(31.6%/3,970명) 3그룹으로 분류해 코로나 시기 주요 관심사 및 하고 싶은 방과후 활동 비롯해 후원금 사용용도, 후원후 달라진 점, ..
  • 16일 서울 확진자가 90명에 이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 후 직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코로나 겨울 대유행 목전 "2단계 선제대응 필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세를 통제하겠다고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목전으로 다가온 겨울철 대유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해 주목된다...
  • 그레고리 빌 교수
    하나님이거나 우상이거나… “경외하는 것을 닮는다”
    로드맵 미니스트리가 17일 오전 10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둘째날(마지막날) 그레고리 빌 교수(고든콘웰신학교, 휘튼대학 신약학)가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빌 교수는 이사야서 6장을 인용하여 “자녀들이 부모의 외모뿐 만 아니라 부모의 행동까지도 따라하는 것은 참 놀랍다”고 했다...
  • 월드비전
    월드비전 온택트 기부 캠페인 성황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온택트’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비대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적 차원을 넘어 이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온라인 플랫폼 사용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면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SNS에서 러닝이나 하이킹을 인증하며 참여하는 기부도 할 수 있는..
  • 한복협
    인공지능(AI)은 목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아침 신촌성결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 위원장,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전대경 목사(편안한교회 담임, 한국외대 특임강의교수)와 김상구 교수..
  • 싱가폴 싱가포르 코로나 신천지 코로나19
    싱가포르, 신천지 지부 구성원 21명 체포
    싱가포르 내무부는 11일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등록되지 않은 신천지 싱가포르 지부 구성원 21명이 지난 9일 범죄수사국(CID)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 서울신대
    서울신대, 제2회 STU H+비교과 페어 개최
    교육혁신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STU H+ 비교과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열었다...
  • 폴킴
    월드비전, 폴킴과 싱어롱 캠페인 ‘히어로’ 진행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수 폴킴과 후원자가 노래를 통해 일상 속 숨은 영웅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싱어롱 캠페인 'Hero(히어로)'를 진행한다. 싱어롱 캠페인 '히어로'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 후원자가 함께 노래를 통해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