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요한 선교사는 선교 현지에서 태권도와 합기도를 가르치고 있다. ⓒ진요한·강인애 선교사
    진요한·강인애 튀르키예 선교사의 ‘사랑’ 실천
    미국 LA에서 2024 KWMC주최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0차 세계한인선교대회가 있었다. 2,000여명의 각국 선교사와 미국한인교회 목회자, 평신도 MK, PK 중심의 젊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4년마다 열리는 선교대회는 남가주사랑의 교회에서..
  • 이웃사랑선교회 최선 목사
    "홍등가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져야죠"
    "2010년에 이 사역을 시작했는데 그냥 행복했어요. 그 행복이 밀려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해지는 거에요. 40 인생 살아오면서 행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오는데...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었어요." 36세에 신학을 시작해 41세에 사역을 시작한 최선 목사가 너무나 행복했다는 이 사역의 현장은 집창촌 '청량리 58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