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3총선에서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국회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1번 후보인 이윤석 의원(56)이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3일 밤 '기독자유당 20대총선 개표방송 상황실'에서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윤석 의원은 먼저 "세상 기자들은 기독자유당의.. [투표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투표 참여 호소문] 투표는 기독교인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4월13일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날입니다. 이 날 우리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치지도자를 선출합니다. 한국 사회는 1992년 선거를 통해 군부독재를 종식시키고 형식적인 민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국민 개개인이.. [평화칼럼] 기독 유권자들은 어떤 정치인을 선택해야 할까?
민주주의는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역시도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투쟁을 통해서 쟁취된 것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그에 합당한 노력과 값을 치러야만 한다. 그것은 유권자.. [CD포토] "기호5번 찍어주세요!"
4.13총선에서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을 지지하고 있는 방송인 서정희 씨(홍보대사)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 기독교 비방 및 동성애지지 발언을 비판하고, 서울시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한 기독자유당의.. 13번 기독당, 5번 기독자유당 지지하는 목회자들 53인 고발
4.13총선 선거전이 가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름이 비슷한 기독당(대표 박두식)이 기독자유당(대표 손영구)을 지지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등 목회자 53명을 검찰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한교연 담화문] 기도하는 자세로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합시다
오는 4월 13일(수)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특별히 기독교인에게 선거는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어떤 후보자와.. "설교자는 이렇게 설교하세요!"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한기언)은 4.13 총선을 앞둔 주일 설교를 위해 "4.13 총선을 바라보는 설교자의 자세"를 발표했다. 선거 때마다 교회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 발언이 담긴 설교를 하는데 이 내용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어 교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세월호의 진실, 4.13총선으로 밝히자"
세월호 사건이 생긴지 2주년, 2016년에는 공교롭게도 같은달 4월 13일에 총선이 있게 됐다. '기독교 세월호 원탁회의'가 6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세월호의 진실, 4.13총선으로 밝히자"는 주제로 '세월호 2주기 기억과 행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독교인은 이렇게 투표합시다!"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한기언')은 4.13 총선을 맞아 기독교인들이 어떠한 자세로 총선에 임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4.13 총선에 임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를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기언은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명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의 개정을 찬성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적극 지지합시다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는 현재 초중고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내용이 삽입되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성애는 아름다운 사랑이며 마음껏 즐겨도.. "불의 심판하고 정의 구현하는 것은 하나님 주신 소명"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은 31일 오후전 7시 서울시 중구 주자동 카페 더 스토리에서 ‘2016 총선과 한국교회의 정치참여’라는 주제로 3월 열린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연합뉴스 문병훈 국장은 '언론에서 바라보는.. 총선 후보자 교회 내 소개·발언, 성도 과반수 "부정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이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후보자의 교회 방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선거 후보자의 교회 내 소개나 발언기회에 응답자 과반수(49.5%)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선거 후보자가 예배 또는 교회 내 모임에서 교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