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창조론세미나 개최
    “기독교, 성경적 창조론 교육으로 무장해야”
    한국침례신학대학교·대전성시화운동본부·한국창조과학회대전지부가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자·신학생·평신도리더를 대상으로 성경적창조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치원 목사(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부흥사회장)가 ‘창조와 과학’ 신국현 목사(서울부림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이사장)가 ‘유신진화론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유정칠 교수
    창조세계 회복 위한 신학과 과학의 과제는?
    유정칠 교수(전 경희대 생물학)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신학과 과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무신론자와 맹목적 진화론자는 생물 계통수 등 검증할 수 없는 생물종의 변화를 통한 진화를 주장하는 자를 말한다”며 “이들의(무신론자와 맹목적 진화론자) 사회·경제·정치적 운동과 내러티브(실제 또는 허구 전달 수단)에 대한 창조론자..
  • 정성욱 교수
    정성욱 교수 “건강하고 성숙한 창조신앙은…”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교)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논쟁들 가운데 잊혀진 진리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기독교의 삼대 신앙에는 창조신앙, 구속·구원신앙, 종말·재림신앙이 있다”며 “창조신앙은 구속신앙과 종말신앙의 기초가 된다”고 했다. 이어 창조신앙의 본질에 대해 히브리서 11장 3절을 인용해 “피조세계와 현상세계 배후에 있으며, 초월..
  •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
    팀 켈러 목사의 창조론에 대한 고찰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4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팀 켈러의 창조론 - 오래된 지구론 vs 유신진화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팀 켈러의 저서(한글 번역된 것만도) 30여권이나 창조론에 대해 다룬 것은 「The Reason for God(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중의 제6장 한 챕터 밖에 없다”며 “이런..
  • (재)한국기독교학술원 제61회 학술 세미나
    “진화론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를 오해한 이론”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조인가, 진화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61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손인웅 목사의 인도로, 노영상 목사(전 호남신대 총장, 본원 연구위원)의 기도,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본원 연구위원)의 ‘사도행전 1:8’ 설교, 이승택 장로(본..
  • 손영상 박사
    “과학 통한 창조증명 아닌 신앙 관점에서 접근해야”
    손영상 박사(캐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생활의학 강사)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과 창조신앙-어느 의사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손 박사는 “과학을 통해 창조를 증명하려고 하기 보다는 창조주를 믿는 신앙의 관점에서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는 큰 두 가지 논쟁이 있다. 그것은 진화론과 창조론”이라며 “생명..
  • 김명용 박사.
    김명용 박사 “오늘날 생물학, 하나님의 존재 증명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최근의 생물학은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우리가 보통 생물학이라고 하면 진화론의 길을 열었던 학문으로 생각한다”며 “최근에 생물학이 발전했다. 특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고 했다...
  • 김도형 목사
    “창조론 논쟁의 갈등·대립 넘어서게 하는 것, 창조 진리 그 자체”
    김도형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세계관사역연구소 대표)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0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한 믿음, 즉 창조신앙은 모든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자 기독교세계관의 출발점”이라며 “그러나 서구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사상, 과학의 영역, 학교, 직장, 사회단체 등의 공적 영역에서 창..
  • 온신학집중세미나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 문제의 답, 창조론·기쁨의 신학·부활”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가 9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진행된 온신학집중세미나에서 ‘세계교회의 위기와 극복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세계교회의 큰 문제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공적인 사상으로 자리 잡은 과학적 무신론”이라며 “진화론이 창궐하면서 창조론이 붕괴 직전에 와 있는 위기의 상황이다. 1959년 다윈의 종의 기원..
  • 신재식 교수
    신재식 교수 “창조론과 진화론, 양자택일의 관계 아냐”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가 9일 오후 12시 제23회 콜로퀴움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재식 교수(호남신학대 조직신학)가 ‘찰스 다윈과 기독교의 만남: 진화론을 수용한 기독교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교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은 특정한 방식으로 전달됐다”며 “종교와 과학, 다윈과 기독교 신앙, 창조와 진화 등 이러한 주제에 관한 우리의 지식도 특별한 경..
  • 장왕식 교수
    “과정신학, ‘창조’ 배제한 자연주의 극복의 방안”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6일 12시 ‘제21회 과신대 온라인 콜로퀴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장왕식 교수(감신대 종교철학)는 ‘자연주의 철학과 창조론:과정신학적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최근 미국에 앤서니 파우치 박사(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않게 많다”며 “우리나라에 질본 본부장과 같다. 그는(파우치 박사) ‘과학을 믿지 않는 사람..
  • NoiseSymphony진화론vs창조론 운영자
    노아 홍수 이전 수명 평균 910살, 어떻게 가능했나?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평균 수명은 일찍 하늘로 올라간 에녹을 제외하면 900살이 넘는다. 이 평균 수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과학적으로 풀이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수명을 보면 아담에서 노아까지 셋이 912살, 에노스는 905살, 게난은 910살, 마할랄렐 895살, 야렛 962살, 에녹 365살, 므두셀라 969살, 라멕 777살, 노아 95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