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윤홍열)과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18일 양평군청에서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윤홍열 이사장과 양평군 정동균 군수, 재단 및 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8가정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 지원 내용은 도배 및 장판, .. 대법원, 배임 혐의 조용기 목사 징역 2년 6개월 집유 4년 확정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7일 오전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목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조 목사는 장남 조희준(52) 전 국민일보 회장이 소유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를 적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사들이게 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약 131억 원 가량.. 2016 CGI 컨퍼런스 미국 루이빌서 개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CGI)은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하 생략)의 강한 성령의 메시지.. 조용기 목사, 검찰 무혐의 처분에 대해 "사필귀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조 목사가 국민일보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심경을 털어놓았다. 조용기 목사는 이번 결과에 대해 "사필귀정"이라 말하고, "마음이 굉장히 가볍고 기쁘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조용기 목사 선교비 횡령 혐의 등 '무혐의'
검찰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의 선교비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 결정을 내렸다. 6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철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신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 소속 장로들이 지난해.. 교회자금 횡령으로 실형 선고받은 콩히 목사, "조용기 목사는 내 영적 아버지"…?!
싱가포르의 대형교회인 시티하비스트처치의 콩히 목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에 대해 자신의 영적인 아버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대형교회를 키워왔던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최근 교회자금 횡령혐의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했다... [CARD뉴스]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개신교계 인사 10인
올 한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한국교회와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 가운데 기독일보가 열 분을 뽑아 봤습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 연세의료원, 홈커밍데이 열어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 연세의료원이 14일 오후 5시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희망등불 홈커밍데이'와 함께 2016년 국내의료사업(희망등불) 후원금 2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조용기 목사 음해에 강력대응 "출교도 불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일 교회예산을 횡령하고 퇴직금을 부당 수령했다며 조용기 원로목사 등 8명을 고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교바모)의 주장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콜롬비아 국제리더십대회 'EXPLOSION2015'
이영훈 목사는 지난 4∼6일 까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된 ‘국제리더십대회(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EXPLOSION2015’에 주강사로 참석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충만의 복음과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한 폭발적인 교회성장비결에 대하여 나누었다... "예수의 복음은 그 믿음을 통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제26회 세계교회성장대회 개회식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개회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과거 교회 개척 당시 우리 나라는 매우 가난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역설했다... 법원, '차영 전 대변인 아들 조용기 목사 손자' 판단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53)의 아들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의 친손자라고 법원이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