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코로나19 OUT을 위한 치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정태기 명예총장과 김의식 신임 총장이 각각 ‘코로나 회복을 위한 전인치유’ ‘코로나 회복을 위한 가족치유’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火와 恨 풀어주는 치유가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상담법"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총장 정태기)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이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치유상담 30년’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인과 가정, 사회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치유상담 전문가 양성에 매진한 지 30년이 된 것을 기념하며, 치유상담학을 정립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큰 사람을 키우는 것이 교육목표"
9월 1일 개교하는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정태기 초대 총장이 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