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개혁 총회직원이 정서영 목사의 대표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한교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김효종 목사(공동회장), 실무위원 박만진 목사(개혁종로 총무)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교연 제6대 대표회장 후보에 정서영 목사 등록
    한국교회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제6회 총회에서 선출할 제6대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지난 11월 15일 12시에 마감한 결과 가군에 예장 합동개혁 총회의 추천을 받은 정서영 목사가 단독으로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가군은 교회 수 3600개 이상의 대형 교단으로 예장통합, 대신, 합동개혁 3개 교단이 속해 있다...
  • ‘고문기술자’ 이근안 씨는 어떻게 목사가 됐을까
    조용히 목회자 양성에만 주력하던 정서영 총장과 합동개혁측이 몇 해 전 엄청난 주목을 받은 일이 있었다. 바로 ‘고문 기술자’로 유명했던 이근안 씨를 목사 안수해준 일 때문이었다. 그 때는 이근안 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때였고, 때문에 합동개혁측이 “목사 안수를 남발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내실 있는 보수신학’으로 하나님의 사명자 양성
    강사들도 신대원장 박아론 박사를 비롯해 총신대·장신대 출신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대부분이며, 학교측에서는 이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동시에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독려·감독하고 있다. 이토록 엄격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총회신학은 어떻게 이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1997년 5월 이사장에 취임하고 같은 해 9월 제1대 학술원장을 거쳐 1998년 3월 제17대 학장에 취임한..
  • 합동개혁 정서영 총회장, 한장총 상임회장 출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측 총회장인 정서영 목사(사진)가 26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에 공식 등록했다. 합동개혁측은 지난주 임원회를 개최하고 정서영 총회장을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에 추천하기로 하고, 당선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