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정서영 목사 “한기총 정상화 하고 통합 추진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인 정서영 목사가 3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회의실에서 정견발표를 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한기총을 정상화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이를 통해 “분열돼 있는 세 개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 정서영 목사
    정서영 목사,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한기총은 31일 오후 3시 입후보자 접수를 마감했고, 정 목사만 등록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 회원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정책연대 대표 자격으로 입후보했다...
  • 정서영 목사
    정서영 목사 “새해, 예배 회복하고 연합 이루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최근 발표했다. 정 대표회장은 “2023년 한장총의 제40회기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라는 주제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했다”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나타나고, 우리에게 임하신다. 동시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일어나, 시대적인 사명을..
  •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 장로교 신앙관 정립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0대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제1부 예배와 제2부 취임식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예배에선 안상운 목사(공동회장)의 사회 아래 이현숙 목사(예장 합동개혁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최충근 목사(에장 합동개혁 회록서기)의 성경봉독과 CCM 가수 강사라 목사의 특송 후 김요셉 목사(한장총 증경대표..
  • 정서영 목사
    “성경 상대화 안 돼…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자”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당시 소견발표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바른 신학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었다. ‘바른 신학과 신앙’. 사실상 이것이 한장총 대표회장으로서 앞으로 1년 간의 그의 비전이다. 그럴 듯한 미사여구는..
  • 김진영 기자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제2의 부흥 이끌어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  문체부 송수근 장관대행(왼쪽)과 정서영 한교연 대표회장.
    문체부 송수근 장관대행 한교연 내방
    문체부 장관대행으로서 두 번째 한교연을 방문한 송 장관대행은 “대통령 탄핵 전후로 우리 사회에 분열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때에 한교연이 대표회장 명의로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화합과 통합을 시작하자“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한 것을 읽었다며 ”한교연이 나라와 사회의 통합과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사회 안정..
  •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왼쪽)과 정서영 한교연 대표회장이 대화하고 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한교연 내방
    반기문 전 총장은 한교연을 방문한 목적을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만나 고견을 듣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하고 “유엔 사무총장 재직시 여러 나라를 다니며 분쟁 해결을 위해 힘써왔는데 종교가 사회적 약자를 돕고 우리 사회 계층간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온 것을 알고 있고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
  • (사)한국교회연합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마치고 순서자들이 케익 절단을 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참 어려운 시기…중책 잘 감당할 것"
    22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는 (사)한국교회연합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있었다. 비가 오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예상했던 300여 명을 훨씬 넘는 5~6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신임 대표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 한교연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열린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교연, 교단장회의가 추진하는 한기총과의 통합에 반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17일 오후 2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초대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와 명예회장 김윤기 목사를 비롯해 가입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