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SBS의 소방 체험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말벌을 직접 구별해내 해박한 곤충 지식을 자랑하면 화제가 됐다. 전혜빈치 퇴치 작업에서 처음에 착각한 황말벌은 대추벌이라고도 하는 말벌의 일종 (Vespa xannthopttera)으로 몸길이는 25mm정도이며 보통 작은 말벌이라고도 불림. 장수말벌처럼 착륙판에 자리잡고 대항하는 꿀벌을 전멸시키는 일은 없고 소문으로 드나드는 꿀.. 전혜빈 벽타기 실력 "도둑들 전지현 같아"
배우 전혜빈이 구조대 벌집 제거 훈련 중 영화 '도둑들'의 전지현 뺨치는 벽타기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방송에서 멤버들은 황말벌집 진압 현장에 투입되기 전 벌집 제거 훈련을 받았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소방훈련 중 탈진, "정글…'보다 힘들어"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이 방화복 훈련 중 탈진 증세를 보여 응급대원까지 출동했다. 6일 첫 선을 보인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인명구조와 화제진압 등 소방 구조활동을 체험하며 소방대원의 희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