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대사회적인 이미지를 재고하고, 실추된 신뢰도를 다시금 회복하고자 미디어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동 단체 대변인 이억주 목사가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언론에서 바라본 한국교회 현실과 진단"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교황의 카톨릭 개혁, 진실로 성경에 합당한 변화인가"
"프란시스 교황에 대해 개신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곧 방한하는 교황에 대해 개신교의 고민이 많다. 혹자는 교황의 방한으로 말미암아 예전 방한 때처럼 개신교인들이 카톨릭으로 수평이동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피터 릴백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대)이 이에 대한 분석적인 답을 내놓았다... 심창섭 박사 "이단 숫자 개신교 1/4 수준"
보수신학의 관점에서 최근 이단들의 동향과 대안을 분석하는 논문이 발표됐다. 심창섭 박사(전 총신대교수)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안산홍증인회), 신사도운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국가적 재난 앞에 기도 외에는 위기 극복할 길이 없다"
"교회, 회복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를 갖고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가 정기총회 다음으로 큰 교단 행사인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진행 중에 있다. 12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에서 시작된 행사에서 역시 화두는 '새월호 참사'였다... 예장합동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서울 서북 준비기도회 개최
오는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예장 합동 총회의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위한 서울 서북 지역 준비기도회 및 개혁주의 예배 회복 세미나가 3일 오후 2시부터 한성교회(담임목사 도원욱)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