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질문이다. 31년 중앙대 교수 생활동안 내가 결론내린 바는 시장 경제가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기 쉽지 않지만 한국이 사회민주주의로 갈 가능성이 높다. 남북 대치 상황에서 친중·친북 정권이 들어선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북한이 붕괴되거나 자유민주주의·한미일 안보 공조·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할 수 있는 대통령이나 정권이 유지된다면 저는 이를.. 이오갑 교수, 칼뱅과 자본주의 논쟁사 고찰
한국조직신학회(정홍열 회장)가 지난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줌으로 월례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오갑 교수(케이씨대, 학회부회장)는 ‘칼뱅과 자본주의 논쟁사 개관’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1905년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발표한 이후 서양 학계에서 치열한 논쟁이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며 “사회학, 경제학, 역사학, 철학, 신학 등 여러 분야.. “상태위기와 심화불평등 사라지게 하려면…”
여성신학연구소(정희성 소장)가 7일 오후 3시 30분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전환의 시대: 기독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홍기빈 박사(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가 ‘코로나19, 무한욕망,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돈' 앞에 희생된 아버지들, 가정에서 설 자리 잃어...
가정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아버지 부재의 시대라고 한다. 이 현상을 자본주의 체제와 연관시키며 자본주의 체제가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초대교회가 공산주의와 닮았다고 보는 건 큰 잘못”
오늘로 우리나라는 8·15 해방 66주년, 건국 63주년을 맞는다. 식민지와 전쟁을 치른 나라로서는 전례없이 큰 경제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발전상은 굶주림에 신음하는 북한과 달리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경제 체제’를 채택한 데 힘입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