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미주지구(KCCC USA) 329명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세계로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몽고, 터키, 그리스, 동아시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멕시코 등 국내선교 도합 13개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 일본 규탄
    '일본은 독도를 넘보지 마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위안부 문제 등으로 한일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도발을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 정부 "日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韓주권에 대한 도발"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한국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7일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로 영유권 분쟁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우리는 ICJ에 갈 이유도 없고 가지도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 늘어나는 한국 무신론자, 전세계 5위 등극
    늘어나는 한국 무신론자, 전세계 5위 등극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의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중 대부분 아시아와 유럽에서 무신론 인구가 급증했고, 대표적 무신론 급증 국가에 한국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일본 정부, 美 위안부 기림비 철거 직접 지시
    일본 정부가 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철거운동을 직접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외교소식통은 일 외무성이 자국 뉴욕총영사에게 재미 한인들이 주진하는 기념비 건립에 대해 적극 항의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日 호토모토 도시락, 국내 진출
    日 호토모토 도시락, 국내 진출
    일본에서 26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인 호토모토 도시락이 국내에 진출했다. 한국의 동원수산과 일본의 플레너스사가 6:4로 합작 투자한 YK푸드서비스는 서울 압구정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하고, 10일 동원수산의 왕기철 대표, 일본 플레나스사의 시오이 타쯔오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커팅식을 진행했다...
  • 일본 인신매매
    日 인신매매 '캄보디아급'.."최다 피해 韓여성"
    "피를 너무 흘려서 너무 어지러워. 사채. 가게 결국은 말 안 통해" 20대 초반의 한국 여성 A씨가 지난해 봄에 일본 여성 단체에 보낸 휴대전화 구조요청 메시지다. 메시지를 받은 단체인 '폴라리스 프로젝트 재팬'(대표 후지와라 시호코)이 20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시지를 공개했다...
  • 청소년 학교폭력은 전세계 문제
    한·중·일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서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해된 심포지엄은 재단법인 두레마을(이사장 김진홍 목사) 주최로, 이형초 박사(인터넷꿈희망센터장), 이은수 교장(온산중학교, 범정부 학교폭력 대책위원..
  • 동방신기 1000억, 일본 공연 26회 전회 매진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18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시작해 나고야, 후쿠오카, 니이카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히로시마, 사이타마 등을 97일간 대장정 투어하며 약 1000억원 매출, 55만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26회 공연은 전회 매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