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자기계발’분야의 도서를 주로 읽으며, 한 달 평균 독서량은 평균 2.6권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 직장인 91.8%, 사내 비매너 동료에 스트레스 받는다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기본 예절을 지키는 것은 물론, 본인은 별 생각 없이 한 언행일지라도 타인에게 불쾌할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비매너 동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구직자 62.9%, “친구, 동기에게 라이벌 의식 느껴”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취업준비를 같이 하는 친구나 동료가 있다고 답한 신입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5명 중 3명 이상에 해당하는 62.9%는 취업준비를 같이 하는 친구나 동료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오전 10시 업무 집중 제일 잘돼"
직장인들이 가장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로 나타났다. .. 직장인 3분의 1 '늦잠' 때문에 상습적 지각
직장인 중 35.2%는 스스로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절반, 커피전문점서 업무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4.0%가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업무를 보는 이른바 '코피스족(族)'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직장인 "월급 적어 재테크 못해"
입사 3년차 이내의 직장인 절반은 재테크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242명에게 재테크 현황에 대해 물은 결과, 43.8%가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대졸·고졸 업무능력 차이 없지만 편견이 문제"
최근 대기업의 고졸 채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이미 고졸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대다수 "아침 먹어야 일도 잘 돼”
아침을 잘 챙겨먹는 것과 업무가 연관이 있을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1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아침식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대다수는 아침을 잘 챙겨먹는 것이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취업사이트, 여름방학 맞아 이벤트 풍성
취업열기로 뜨거웠던 상반기가 지나고 어느덧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이다. 하지만 폭염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이들의 관심과 열정에 부응하듯 취업 사이트들은 하반기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취업하려면 이 정도 학점은 돼야"
학점은 여전히 취업 시 중요한 스펙 중 하나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학점의 마지노선은 어느 정도일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대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취업 안정권에 드는 학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5 이상~4.0 미만(61.6%)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4.0 이상~4.5(21.8%)처럼 고학점이어야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상당수였다.. 이직 직장인, "합격 후 입사까지 한달 여유 줬으면…"
인크루트가 경력직 채용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 158명과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212명을 대상으로 '이직 시 정리 기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은 이직을 하면서 새 직장에 출근하기 전까지 29일의 기간을 원하지만, 회사에서 합격 통보 후 입사일까지 주는 시간은 13일인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