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집담 감염이 우려됐던 인천 소재 2개 교회 교인 762명(팔복교회 485명, 동구 온사랑장로교회 277명)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 "인천 기독교 역사, 하나님의 섭리 인정하며 역사 해석·서술해야"
"인천기독교회사 어떻게 서술할까?" 이 주제로 제2회 인천기독교역사문화 포럼이 최근 인천제일교회(담임 손신철 목사)에서 열렸다. 행사는 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가 주최했으며,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원장 이종전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