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교회 관계자들이 오는 26일부터 4일간 한국에 모여 교회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제30차 세계교회성장대회’와 ‘세계 평화 및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이 주관한다... 이영훈 목사 “22대 국회, 저출생 문제에 지혜 모아달라”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1일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라는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며 “이번에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해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국회가 여야 힘을 합하여 .. GOODTV, 2024 설특집 프로그램 소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제언 ‘GOODTV 특별대담, 특집다큐 ’오늘날 한국교회를 보는 한결같은 시각은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다. GOODTV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갖는 <특별대담 위기의 한국교회를 진단한다>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을 진단하며 해법을 찾고, 이 시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을 모색한다... 기하성 창립 70주년 “오직 예수, 오직 성령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창립 70주년 기념예배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호성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교육연구원 원장)의 대표기도, 베데스다찬양단의 ‘문들아 머리 들어라’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통성기도, 이동훈 목사(재단법인 사무국장)의 헌금기도,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 이영훈 목사 “자유통일당 지지하는 일 없을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1일 주일예배에서 최근 자신의 자유통일당 중앙당 개소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 목사는 “제가 지난 주 화요일(16일) 우리 교회 소유였던 이전 굿피플 빌딩 8층에 사무실을 얻어서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약속 시간에 기도해 주러 갔었는데, 가보니 정당 사무실 개소식이 열리고 있었다”며 “갑자기 떠밀려 나가 평소에 월남 가족으로 공산주의에 대.. 이영훈 목사 “교계 연합기관 연합, 계속 추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교계 연합과 관련,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까지도 결국 다 한 한국교회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한교총 대표회장단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같은 성경과 .. 이영훈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역차별법”
이영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5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이 목사도 동참한 것이다... 한교총, 제6대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선출됐다. 신임 공동대표회장은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와 송홍도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다. 한교총은 8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당초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도 공동대표회장 후보였지만, 장 목사가 이 직을 맡지 않.. [사진] 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 현장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훈 목사와 대담한 정세균 전 총리 “질본 통계 정확하지 않았던 것 사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데일리GOODTV에서 18일 방송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의 특별대담에서 “질병관리본부 발표나 통계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집단감염의 진원지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고 하자, 정 전 총리는 “이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이영훈 목사 “이제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교회가 옛날의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느냐에 대해 벌써 많은 학자들이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내놓고 있다. 그래서 이제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방향을 전환해야 하지 않겠나, 각 지역마다 지역을 섬기는 교회를 중심으로 가야하지 않겠나 등을 검토하고 있다.”.. 감사로 시작하는 2021년
이영훈 목사의 신간 ‘감사로 시작하는 365’가 23일 출간됐다. 《감사로 시작하는 365》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021년을 맞는 성도들에게 새해엔 일 년 내내 하루하루 감사의 아침을 맞이하고 절대 감사, 무조건 감사, 한평생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