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김정훈 청장은 18일(화)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박형길 혜화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윤희근 정보1과장과 한기총 박중선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2016 CGI 컨퍼런스 미국 루이빌서 개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CGI)은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하 생략)의 강한 성령의 메시지.. [한기총 성명서] 북핵 및 사드 배치에 대하여
북한은 지난 9월 9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2번째 핵실험이었을 뿐 아니라 또 다시 핵실험을 할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북한의 핵 위협 앞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확보하며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사드 배치는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 생각한다... 다문화 가정초청 행사, 한기총 중심으로 한교연, 세기총과 함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9일(화)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제27-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6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 [한기총 논평] 일본과 에콰도르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연이은 강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도시 마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진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가적 재난을 당한 일본과..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면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일 오전 11시 30분 CCMM 빌딩 1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이윤석 의원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대표님께서 건강한 야당으로 이끌어 주시고, 대화를 통해서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가시기를 기대한다”며 “경제 살리기에도 함께 힘을 써 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세무조사 설 관련 적극 해명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 세무조사 설과 관련, 교회 측이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먼저 한겨레는 13일 주일 저녁 "[단독] 국세청, 순복음교회 첫 세무조사"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가 13일 열린 ‘2015년 교회결산보고’ 당회 회의에서 "곧 국세청 세무조사가 들어온다. 국민일보 빌딩 본사 11층에 공간을 마련하라"고..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세무조사 들어올 것"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에 세무조사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일간지들은 이날 열린 교회 당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곧 국세청 세무조사가 들어온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영훈 목사 초청 노보시비르스크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8일 이영훈 목사 초청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성회가 열린 문화궁전 프로그레스에는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을 알고자 러시아 전역에서 1000여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운집했다. 문화궁전 입구에 마련된 목회자등록 장소를 비롯해.. 대한성서공회, 이영훈 목사에게 ‘미얀마 라시드어 신약 성경’ 기증
11일 대한성서공회 관계자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방문해 미얀마 라시드어 신약 해설 성경 기증식을 가졌다.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권의현 대한성서공회 사장과 호재민 부총무 등이 참석했다... 제 9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영훈 목사의 조부 故 이원근 장로‘독립유공자 포상’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3월 1일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철원군수를 향해 만세시위 참여를 외치며 독립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김경순 선생 등 65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식을 가졌다... [한기총 성명서] 제97주년 3.1절을 맞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한국교회가 이 땅에 뿌리내린 초기부터 가져온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