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 종단 지도자들 ‘평화의 기도’함께 불러
    종단 지도자들 ‘평화의 기도’함께 불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 “한국교회는 민족 고난의 현주소이자 교육의 산실”
    “한국교회는 민족 고난의 현주소이자 교육의 산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9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 조용기 목사와 만난 WEA 대표
    2014년 WEA(세계복음연맹) 총회 유치 감사예배 참석차 방한한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가 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방문해 설교를 전했다. 예배가 끝난 뒤 이영훈 목사는 제프 터니클리프 목사에게 “최선을 다해 WEA 총회 준비를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
  • “십자가 없이 학문적 업적만 쌓고 있진 않은가”
    이 목사는 “서구의 신학교들이 영성을 잃어버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진리의 핵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또 그것을 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많은 신학교들이 십자가의 도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문적 연구 때문에 십자가는 보이지 않고 학문적 업적만 쌓이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 “통일을 위해 할 일 있다면…탈북 동포들을 위로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8.15 광복절을 맞아 ‘2011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 후에는 대북 민간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입 1% 북한어린이돕기운동 선포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