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기하성 여의도,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전폭적 지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제63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이영훈 총회장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출마에 대해 교단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 한기총 홍재철 이영훈
    '대표회장 후보' 이영훈 목사 지원 나선 한기총 임원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대표회장 단독 후보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 한기총 관련 인사들이 23일 오전 팔레스호텔에 모여 함께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증경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예장통합)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지덕 목사(기침) 이만신 목사(기성) 이용규 목사(기성)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그동안 한기총과 대립각을 세웠던 최성규 ..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된다면…기대감·우려 '교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단독 후보가 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앞서 지난 12일 한기총 대표회장이었던 홍재철 목사가 전격 사퇴한 후 하루 만인 다음날 13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등록 마감 시한인 16일이 지났지만 이 목사 외에 다른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아 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에 희망 전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지난 27일 화요일 국민일보에 세월호 관련 성금을 전달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소속 총대임원 및 성도들과 함께 안산 화랑유원지에 위치한 합동분양소를 조문 후 안산 보성재래종합시장을 방문했다...
  • 여의도
    '오직 성령으로' 기하성 여의도 제63차 정기총회 개최
    '오직 성령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 제63차 정기총회가 19~20일 일정으로 오후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총회는 첫날 임원회의와 실행위원회의를 거쳐, 오후 5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이태근 목사(제1부총회장)의 사회로 박장근 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조용기 목사의 영상메시지, 이영훈 총회장의 설교, 성찬, 특별기도, 홍..
  •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전특별위원회 기념촬영
    "원로목사께서 법정에 선 일, 제자로서 괴로웠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전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가 항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두 사람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다만 "장로 전체가 절대로 마음 나뉘지 말자"고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측 부활절 메시지 전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적이요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죽음을 이기는 부활과 생명의 신앙이며, 절대 절망을 이겨내는 절대 희망의 신앙입니다...
  • 성탄 앞둔 교회 '상생·통합·평화 메시지'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주일(主日) 한국교회 강단 곳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길 바라는 메시지'가 교회 곳곳에서 선포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 통합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천사의 소리를 들으라(눅 2:8-20)'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오심은 절망과 슬픔, 가난에 찌든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다"며 "베들레헴 밖에 살던 목자들이 천사..
  • 한국 히스패닉 연합,LA,
    한-히스패닉 연합…"성령 충만을 받아 작은 예수되자"
    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에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 이영훈 목사, 뉴욕집회서 종교다원주의 비판
    이영훈 목사, 뉴욕집회서 종교다원주의 비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 두 번째로 뉴욕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였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 김삼환 목사, WCC 한국준비위원장직 사퇴 표명
    김삼환 목사, WCC 한국준비위원장직 사퇴 표명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장직을 사퇴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 한 언론은 김삼환 목사가 지난달 30일 신라호텔에서 일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과 회동해 사의를 표명했고, 10일 아침 상임위원회도 불참했다며 "사의를 굳힌 것은 아니냐"고 보도했다...
  •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