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국가 IS
    [CD포토] IS가 장악하려는 시리아 내 난민촌
    【야르무크 =AP/뉴시스】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가 공개한 지난 1월31일 자료사진으로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 있는 야르무크 난민촌에 사는 주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4월 초 이 지역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이 난민촌의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IS가 이 난민촌을 장악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2015.04..
  • 이슬람국가
    "IS, 연합군 대규모 공습에도 세력 확산"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미국 주도 연합군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시작한 이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세력은 더 확산됐다고 밝혔다...
  • 이슬람국가 IS 앗시리아
    IS, 납치한 앗시리아 교인들 "자발적 개종" 주장
    이슬람국가(IS)가 지난달 말 납치한 시리아 앗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200여 명의 이들 교인들이 IS의 계속되는 개종 강요에 불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된 이후에 발표된 이 영상과 관련해 IS는 교인들의 개종이 "자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이러한 영상은 강압적으로 촬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이슬람국가
    IS, 음식·생필품 훔친 어린이들 '손 절단'
    이슬람국가(IS)의 점거 지역 내 '공포 정치'가 어린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8일(현지시간) IS가 장악한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탈출한 수니-시아파 주민들과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 이슬람국가
    IS, 美 군 당국자 100명 제거 대상 리스트에 올려
    이슬람국가(IS)가 미국 군 당국자 100명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미국 내 지하디스트들에게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IS의 '해킹 전담 부서'는 이날 100명의 미군 당국자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목록을 공개하고 이는 "미국에 있는 형제들"이 살해에 가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 IS 공습
    [포토뉴스] IS를 향한 미국·프랑스의 연합공습을 앞두고
    미국과 프랑스 전투기가 19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공격을 가했다. 이들 전투기는 걸프만에 있는 항공모함 USS 칼 빈슨호와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에서 이륙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미군 병사가 칼빈슨호에서 공습에 사용될 폭탄들을 점검하고 있다...
  • 보코하람
    IS, "보코하람 충성 서약 받아들인다" 발표
    이슬람국가(IS)가 나이지리아 자생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충성 서약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아부 모함메드 알 아드나니 IS 대변인은 12일(이하 현지시간) IS의 공식 웹사이트 알푸르칸을 통해 보코하람의 서약을 수락한다며, "칼리프 국가가 서아프리카로 확장됐다"고 선언했다. 또한 알 아드나니는 전 세계 전사들에게 "보코하람에 합세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