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은혜’(고전15: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외부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20초면 된다고 말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4가지 핵심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것에는 끝이 없다. 그것은 지식을 능가하는 사랑이다. 미국 조지아 주 12스톤 처치에서 시무하는 댄 레일랜드(Dan Reiland) 박사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실천적 사랑을 표현하는 리더십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 행복이요 은혜”
우리의 삶은 은혜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은혜를 사모합니다. 어떤 특별한 은혜를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고 호흡하며 살아가는 순간, 그리고 걸어온 모든 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꿈을 꾸며 살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동역자를 만난 것, 성도로.. "은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 아냐"
크리스천 포스트 칼럼니스트 매트 무어는 "은혜라는 말이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Grace Doesn't Mean You Can Ignore God's Command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건으로 은혜의 법아래 거하게 되었다 할지라..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고난에도 참여하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왜 고난을 당하셨습니까? 참 진리대로 행하시다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세리나 창기 등 죄인을 미워해야 하는 데 사랑하셨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병자를 보고 안식일임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쳐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적당히 처세하면 핍박이 없을 텐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 보니 핍박이 옵니다. 진리대로 바로 .. [아침을 여는 기도]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면서 나아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입니다(출15:18)!" 마지막 날에도 주님 앞에 선 우리들이 부르게 될 노래입니다. 아니 저 천국에서도 우리가 함께 부를 찬양입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 죽을 나를 살리려 하신 은총 때문에, 또 저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 하는 소망 안에서 이 찬송이 우리에게 살아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자주 불평하였습니다. 원망도 하였습니다. 용서하옵소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데도 어려움을 당하고, 믿음이 흔들리고 회의감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믿음을 버리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요! 주님의 오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