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훈련의 목적은 은혜 체험에 있다. 우리는 영성 훈련을 통해 성령과 말씀의 특별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성 훈련의 범위를 규정하고, 성령은 영성 훈련을 통해 영적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베푸신다...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는 5가지 간단한 방법
미 기독교 잡지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보여줄 수 있는 5가지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1. 사랑의 단어들을 선택하라 말이란 매우 강력하며 사람들을 돕거나 혹은 해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러기에 당신이 매일 말하고 글을 쓸 때 성령께 인도해 달라고 간구하라... 교인들이 자주 말하는 ‘은혜’…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단어로 알려진 게 '은혜'다. 예배 후 "은혜 받으셨어요?"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기도 한다. '은혜'는 성경에 여러차례 기록돼 있는 단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기도 하고, 형제자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은혜를 목도하기도 한다... [풍성한 묵상] 은혜를 먼저 구하라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에 노출됨으로써 뿌려지고 성장하는 씨앗입니다. 치유를 갈망하면서도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해”라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리스도께 드러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풍성한 묵상] 측량할 수 없는 은혜
필립 켈러는 「목자가 본 시편 23편」이란 책에서 자기 아내의 질병과 죽음을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신실하심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필립은 아내가 낫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녀는 결국 죽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풍성한 묵상] 아무리 사악한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토설치 않고 무엇인가를 숨기고 가리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사악하기까지 하다. 우리를 지으신 분으로부터 멀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이미 그것 자체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율법주의적 교회가 되어 가는 대표적인 증상 5가지
오늘날에도 율법주의자들은 연민과 사랑을 명하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법률을 문자 그대로 준수해야 함을 고집한다. 크리스천포스터 객원칼럼니스트 그렉 스티어(Greg Stier)가 교회가 율법주의적 교회가 되어가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야 할 위험한 증상 몇 가지를 제시한 글이 눈길을 끈다... [풍성한 묵상] 율법과 은혜
은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는 것을 의미하고, 율법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은 행위가 아니라 존재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경험할 때 거룩한 행동은 우리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그분의 생명의 결과이다... [풍성한 묵상] 은혜와의 결혼
우리는 온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 예수님과 결혼한 신부이다. 은혜와의 결혼은 율법과의 결혼과 차원이 다르다. 율법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지만, 은혜는 우리를 보며 기뻐하고 우리에게 사랑을 쏟아 붓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할 때 꼭 필요한 2가지 요소”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은혜를 설교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목사로 수련을 받는 신학생들은 설교학을 배울 때, 모든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말하라든가, 구속사적으로 설교를 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는다”고 했다... “가정에서 복음을 경험케 만드는 것은 은혜”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되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될 필요가 있다. 복음의 역동성은 우리 머릿속에, 혹은 신자 개개인의 내면의 변화로 제한될 수 없다. 복음이 신자 안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는 관계를 통해 역동적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게 부엉이가 은혜 갚는 방법은?
남아프리카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한 남성이 상처 입은 부엉이를 치료해주면서 벌어진 놀라운 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당시 남성은 집 주변에서 상처 입은 부엉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부엉이가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던 남성은 두 달 동안 정성껏 돌보며 치료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