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3~2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북한군 포로 2명과 직접 면담한 육성 파일을 공개했다... 미·러 고위급 회담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첫걸음 뗐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디리야궁에서 미·러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담의 목적은 일주일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전화 회담을 이어가고, 소통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목표로 외교적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미국과 러시아 간 고위급 회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관리들에게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휴전을 확보하길 원한다고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북한군의 전술적 한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1980년대에 기반한 전술에 의존하며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CNN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군은 방탄판과 헬멧을 벗어 기동성을 높이고, 항복 대신 자폭을 선택.. 북한군, 우크라전에서 1000명 이상 사망
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인명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군 1000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체 사상자 수는 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은 1만1000~1만2000명 규모로, 전체 병력의 30%가.. 우크라, 북한군 소지 김정은 서한 입수… 해외 파병 격려 내용 담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외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서한이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과 교전 과정에서 노획한 물품 중 김 위원장의 서한으로 보이는 문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전 북한군 전사자 증가… 김정은 ‘진퇴양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의 존재가 명백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18일 북한군 파병 증거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당혹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 북한군 훈련 수준과 무장 러시아군보다 뛰어나다 평가
우크라이나군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관계자들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훈련과 무장 상태가 일부 러시아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페트로 하이다슈크 우크라이나군 제80독립공중강습여단 선임상사는 15일 에스프레소TV와의 인터뷰에서, "포획된 러시아군에 따르면 북한군의 장비와 훈련 상태는 러시아 계약 군인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북한군, 단순 '총알받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에서 교전 중인 북한군이 단순히 '총알받이'로 전쟁에 투입된 것이 아니라, 고도로 숙련되고 의욕 넘치는 보병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1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체력, 심리적 회복력, 전술적 숙련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에서 붙잡힌 북한군 병사, 신병 처리 논의 중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 병사 두 명의 신병 처리가 국제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1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포로로 잡힌 부상한 북한군 병사 두 명을 공개하며, 이들의 신병을 우크라이나 병사와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 “북한군 러·우 전쟁 사상자 3000명 넘어”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현안 질의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사망 300여 명, 부상 2700여 명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전투 참여 지역도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2기 안보보좌관 “푸틴과 정상회담 준비 중”
왈츠 내정자는 12일(현지시간)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며칠 내지 몇 주 내에 전화통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담 장소로는 스위스와 세르비아가 유치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