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와 함께 현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며, 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인 파이퍼 목사가 디자이어링갓 웹 사이트를 통해 지옥의 존재에 대해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천포스트가 인용 보도한 글에 따르면 파이퍼 목사는 “지옥의 형벌이 존재하는 이유는 궁극적이고 영원한 죄의 대가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도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좇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오늘 하나님은 영광은 떠났다고 자탄하는 실로를 떠나셔서 아스돗에서 스스로 들어가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상이 어떤 존재인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홀로 영광을 드러내신다. 오늘 본문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은 어떻게 영광을 드러내시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실 수 있는 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드러내시는 방법은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당시에는 전쟁에서 이겨야.. 교회 내에서 흔히 보는 우상 3가지
우리는 모세가 광야에서 사용했던 놋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숭배의 대상이 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이처럼 변화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부소장 에릭 가이거 박사(Eric Geiger)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교회 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우상에 관해 쓴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멀리해야 할 일반적인 거짓된 우상이 있다.. “기독교 세계관, 결코 환원주의적 아냐”
그는 “낸시피어시에 따르면, 서양철학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체하기 위해 '위조된 우상'이라는 작은 상자를 만들었다. 이후 우주와 세계의 모든 것을 작은 상자에 우겨넣는 시도를 했다”며 “이 과정에서 우주와 세계는 심각하게 손상됐다. 그러나 낸시피어시는 우주와 세계가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상자 안에만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우리 삶을 점령, 위험에 빠뜨리는 현대 사회 우상 7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하나님을 먼저 구하라. 우리 삶을 점령해 위험에 빠뜨리는 현대 사회 우상 7가지(7 modern-day idols we're in danger of letting take over our lives)"라는 제목이 칼럼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