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1개 지역기독연합회와 860여 지역 교회가 용인 지역의 회개와 회복, 부흥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합심하여 한 목소리로 부르짖는 기도를 드렸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권준호 목사)가 27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100주년 기념예배당에서 개최한 ‘8.27 용기총 기도 대성회’가 용인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 성도들이 예배당 전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용기총, 용인 이동·남사 지역 국가산단 선정에 “환영”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권준호 목사)는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이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최근 환영의 뜻을 전하고 “용인 시민들과 함께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