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제14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회장으로 신혜숙 목사가 당선됐다... 예장중앙 내홍에 송미현 목사, 양측의 진정성 있는 대화 촉구
송미현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설립자 故 백기환 목사의 후임으로 30여 년간 총회에서 헌신했던 이건호 목사가 교단 임원선거 규칙을 위반해 재임하려고 함으로써 총회가 파행했다"고 밝히고.. 예장중앙, 총회장 선거 논란
교계의 거목이었던 故 백기환 목사의 정신을 이어가는 예장중앙 총회가 안타깝게도 총회장 선거 논란에 휘말렸다. 직전 총회장 이건호 목사 중심의 선거 운영과 당선 선포 때문이다. 총대들은 강하게 반발했고, 소송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중앙총회신학, 강도 높은 개혁으로 거듭난다
29일 낮 '2018 중앙총회신학 강사 모임'이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중앙총회신학이 강도 높은 교육개혁발전안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중앙총회신학은 보수 교단인 예장중앙 총회(총회장 이건호 목사) 인준 신학으로, 설립자인 故 백기환 증경총회장의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주의' '신본주의' '개혁주의'에 입각한 신학교이다. 오늘날 예장중앙 총회 발전의 초석이요.. 예장중앙총회 제100회 정기총회...백기환 총회장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예장중앙)는 9월 3일 서울 월계동 중앙임마누엘센터에서 열린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 백기환 원로목사(서울중앙교회)를 연임시키고, 작년에 이어 남양주 시대를.. 예장중앙총회, 총회장에 백기환 목사 선출
남양주 시대를 이루는 임마누엘 성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예장중앙총회, 총회장 백기환 목사)가 4일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에 위치)에서 제9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