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YTN은 "선교단체 간부가 거액 공금 횡령과 그로 말미암은 호화생활로 내부 감사에 적발됐다"고 보도하고, "드러난 것만 7억 7천만원 가량인데 해당 선교단체는 돌려받기로 합의를 봤다며 법적 조치도 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IT미션컨퍼런스 첫째날, 예수전도단 찬양집회
14일부터 16일까지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예수전도단·FMNC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IT 미션컨퍼런스의 첫째날 주집회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집회로 시작됐다... 커닝햄 목사 "평양 대학생에게 복음 전파되는 비전 봤다"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평양의 대학생들에게 말씀이 전해질 것이라는 비전을 보았다"고 전하며 "남북을 연결하는 매개체는 인터넷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는 한국의 청년들이 이를 위해 기도할 것도 요청했다. 14~16일까지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예수전도단(YWAM)과 FMnc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IT 미션컨퍼런스의 첫째날 주집회 강사로 나선 커닝햄 목사.. 예수전도단, 다음 세대 사역 위한 'IT 선교 컨퍼런스' 개최
예수전도단과 IT 전문인 선교단체인 FMnc선교회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정보기술(IT) 선교 활성화 위한 2013년 IT 미션 컨퍼런스(2013 IT Mission Conference, 이하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4~16일까지 서울 신길교회에서 개최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을 누리세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을 사모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나가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다. 강사는 라모나 머쉬(아틀란타 예수전도단 베이스 디렉터)로 아틀란타 예수전도단 한인사역(디렉터 전웅제 간사)에서 주최하며, 회비는 20불이다... YWAM 설립자 오대원 목사 "마지막 사역은 차세대 육성·선교사 후원"
한국에 예수전도단(YWAM)을 설립하고 화요모임과 성경공부로 본국 청년 복음화에 힘썼던 오대원 목사가 자신의 마지막 사역을 '차세대 육성과 선교사 후원'으로 정했다. 전립선 암 치료를 마치고 최근 완쾌 된 오 목사는 "차세대 양육과 선교사 후원을 통해 마지막까지 주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무슬림 위한 기도운동 20년…선교팀 규모 10배 증가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의 영혼 구원과 이슬람 세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예수전도단은 "지난 20년 간 기도 운동의 열매로 이슬람 선교 상황과 이슬람 세계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많은 선교단체, 교회들이 무슬림 사역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슬람 지역의 교회개척 운동이 활발해진 것 등이 그 예"라고 평가했다. 매년 이슬람의 '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돌입하는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YWAM)이 온해도 변함없이 '기도를 통한 무슬림 사랑 -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진행한다. (YWAM)은 "하나님은 무슬림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신다"며 "실제적인 기도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