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두권 선교전략
    2020 힌두권 선교전략 포럼, 11월 19일 서울은현교회
    힌두권(인도, 네팔, 서남아시아 등) 선교를 위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9일 오후 2시~4시까지 서울은현교회 본당에서 ‘코로나19와 비자 문제에 당면한 힌두권 선교의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힌두권 선교전략 포럼’이 열리게 된다...
  • 다니엘기도회
    2020 다니엘기도회 참여하는 문화사역자는 누구?
    3일차에는 안산동산교회의 DS Praise팀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주 신실하심 놀라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를 부를 예정이다.이어 86차 항암 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가 이사야43:1 말씀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신앙이 정말 진실된 것인지 깊이 있게 묻고 회개케 하는 간증을 할 예정이다. ..
  •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CYP 싱글을 제작하면서 새로운 노래(새로운 얼굴)에 도전하는 것과 그리고 메시지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새로운 얼굴과 노래라 함은 CYP에 대한 적용이에요. 하나님께서 ‘챔피언’하시는 새로운 젊은이와 하나님의 메세지를 담아서 싱글을 구성하고 있어요. ‘선하신 목자’라는 곡은 다윗의 고백처럼 그의 인생을 통해 분명히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선하신 목자’되심을 담은 곡으로 저희 멤버인 박건우 ..
  • 도서『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
    “성경적 재정 관리”… 「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
    그리스도인에게 부자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것은 부자로 사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오히려 부자로 살아야 한다는 책이 나왔다. 저자 스티브 강 목사의 「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이다. 저자는 오히려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부자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하나님은 그의 자..
  • 이주애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우리와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의 가장 작은 소원’은 저의 자작곡 중 회중 예배곡이 아닌, 개인적인 고백찬양으로는 첫 곡입니다. 그래서 팀 사역할 때는 부르지 못했지만, 솔로로 특송 부탁을 받을 때 가장 많이 부른 곡이예요. 16년간 선교단체 예배사역을 하며 초기에는 ‘사역자 이주애’로만 예배했었어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기도만 진짜 기도이고, 나의 개인적인 필요나, 나의 원함을 위한 기도는 욕심이고, 하나님이..
  • IT 선교사 (주)E4Net 이수정대표
    “IT 선교, 코로나로 인해 이젠 선택 아닌 필수”
    예수전도단 MC 2020이 ‘하나님나라 임하소서’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선배들과 솔직한 대화 MC Talk2020’시간에 국내 여성1호 IT 선교사 이포넷 이수정대표와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4차 산업혁명시대 IT기술을 활용한 선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선교사는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세상을 97년 IMF 사태 때 경험했다”며 “내가 극복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
  • 유봉기 목사
    유봉기 목사 “다시 새롭게 쓰임받는 고운가루 되길”
    프로듀서겸 송라이터 유봉기 목사의 싱글앨범 고운가루(Feat. 박춘수)가 최근 발매 됐다. 곡 설명에 나와있는 ‘맑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말하듯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강물을 따라 평온한 오후를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 들을수록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목소리와 감싸는 듯한 스트링라인은 아름다운 저녘놀을 연상케한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곡이다. 이 찬양을 지은 ..
  • CCC
    캠퍼스 선교회들, 온라인으로 여름수련회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여름수련회 시즌이 돌아왔다. 코로나 사태로 대학들의 학사운영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면서 캠퍼스 선교회도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다. 2학기도 전면적 대면수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 수련회를 드리는 등 캠퍼스 선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수련회를 통해 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변하지 않을 것을 기대한다. 청년·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으로 예수 ..
  • 서울화요모임
    “온라인 예배, 현장으로 이어지는 계기 됐으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에서 예배가 재개되면,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모이기에 힘쓰라’고 하신 말씀처럼,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예배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주님 주신 비전에 대한 작지만 새로운 응답”
    “예수전도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사명에 응답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특별히 저희는 계속해서 CYP! ‘청년들을 선교와 사역의 주체로 부르고 계신다’는 비전을 붙잡고 달려가려고 해요. 그래서 꾸준히 해오던 음원을 제작하고 있어요. 다음 싱글앨범은 계획하고 목표한 대로 하면 8월 중순에서 말쯤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 향기로운 제물 이홍기 목사
    “70살에도 기타 들고 찬양할 수 있길…”
    쉽게 예배를 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TV를 틀어도, 유튜브에도, 음반들도, 라디오에서도 누구나 쉽게 예배를 접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그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며 삶을 다해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더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제물의 예배가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예배들 안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 있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
  •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송스토리 영상으로 새 앨범 소개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이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날 발매된 CYP(Champion Young People) 앨범과 수록곡들을 소개하는 송스토리 영상을 게시했다.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리더인 염민규 간사는 “‘챔피언 영 피플’ 앨범이 발매됐다. 이 앨범에는 두 곡이 담겨져 있다. 첫 번째 곡은 ‘아름다우신 영광’이고,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