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우리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태초의 아담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은 이 두려움과 싸워왔다. 이는 믿음이 많고 적음과 전혀 상관이 없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도 두려움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괴로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에겐 두려움에 맞설 소망이 있다. 바로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약함 속에 하나님의 강함이 있.. 예수전도단, 세계선교관학교 개최한다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실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 ‘Mission Perspectives(이하 MP)’라는 이름으로, 14주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세계선교관학교를 연다. MP는 예수전도단의 기초 선교 훈련 과정으로, DTS와 함께 선교사 파송 조건 중 하나기도 하며, 성경적•역사적•문화적•전략적 관점 등 4가지 관점을 통해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신간소개]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자, 여기 흰 도화지가 놓여 있다. 그 위에 당신이 아는 예수님의 이미지를 그려보라. 그리고 이제는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몽땅 리셋하고 새 도화지에 예수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하나씩 그려 가보라. 그동안의 선입견이나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피터와 벤의 수다에 딴지도 걸었다 맞장구도 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그려 가보라... [신간소개] 반짝이의 모험
『반짝이의 모험』(Firebird)은 기독 출판물 가운데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도서를 선정하는 Christian Retailing's Best Awards에서 2013년 어린이 픽션 부분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주인공 캐릭터 '반짝이'는 디즈니 만화를 만드는 데 참여했던 일러스트레이터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아기 꾀꼬리 반짝이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간 소개] 예수가 주인이시다
"주님이 이 광야와 폭풍우 가운데서 나에게 가르치실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합니다. 이 광야 한가운데서 주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십시오. 폭풍우 한가운데서 주님이 주인 되심을 받아들이십시오... "분단 70년 맞아 통일된 한반도의 큰 그림 그릴 것"
부흥한국 공동대표 고형원 전도사는 15일 서울 상도동 부흥한국 사무실에서 열린 2015 통일비전캠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캠프는 통일문제에 대해 방황하는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연합모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서] 연애하기 전, 결혼 공부
영화에 나오는 연인들은 아름답기만 하다. 드라마에서 보는 연애는 너무나 설레고 짜릿하다. 자매들은 매일 자기 취향의 드레스와 예식장의 모습을 그리며 환상적인 결혼식을 한껏 꿈꾸곤 한다.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는 당장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과연 '준비'되어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대요. 이유가 뭘까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예수전도단 2014 미션컨퍼런스 셋째날 에베소서 강해를 전한 이지웅 목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났던 한 학생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사하라 이남 무슬림 절반 이상 "일주일에 모스크 여러 번 방문"
지난 6월 28일부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시작됐다. 무슬림을 위해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기도하려면 현대 무슬림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 기도운동을 섬기고 있는 예수전도단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책자에서 현대 무슬림에 관한 구체적인 통계를.. "펜은 펜의 존재 목적이 있고, 마이크는 마이크의 존재 목적이 있고..."
예수전도단 2014 미션 컨퍼런스 둘째날 오후 집회에서 '에베소서' 말씀 강해를 맡은 이지웅 목사(열방대학 성경연구학교)는 세상과 구별된 성도가 되기를 강조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6월 28일부터 진행
2014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라마단 금식월 기간 진행된다. 무슬림의 영혼구원과 이슬람 세계 변화를 위한 이 기도운동은 1992년 이집트의 한 선교단체 지도자 모임에서 시작돼, 올해 22주년이 된 국제적인 기도운동이.. [신간] 남자 가정을 품다 - 예수전도단
'남자, 가정을 품다'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지도력이라는 성경적 개념을 회복하도록 도전하고, 가정 제자화의 원칙을 확립하여 시행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저자는 요즘의 문화가 뭐라고 말하든 간에, 성경이 가정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정확하게 캐치해 냈다. 그럼으로써 남성들을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 즉 가정에 대한 영적 책임 앞으로 이끌어 준다. 그뿐 아니라 단순하고 분명한 가르침,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