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
    정상급 스타들, 야구 위해 뭉쳤다
    오지호, 차태현, 김성수, 김준현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것은 바로 야구를 유독 사랑하는 연예인들이라는 점이다. 이들 처럼 오직 야구에 대한 애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만든 야구단이 10개가 넘는다. 특히, 이들은 매년 '연예인 야구대회'라는 타이틀 아래 모여 그동안 쌓았던 기량을 뽐내며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다. 팬들 입장에서는 평소 보기 힘든 정상급 스타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