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하 세복협)가 9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4년(제29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기독교선교대상심사위원회가 주관했다. 1부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차장현 목사의 인도와 류지혜 목사(열쇠교회)의 반주로 시작해 부총재 김수읍 목사의 대표기도, 상임회장 강은숙 목사의 성경봉독, ..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 한기총 내방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한기총 서기 황덕광 목사, 사무총장 서리 윤덕남 목사 등이 배석했다... "8.15 해방, 하나님 은혜 결코 잊어서는 안 돼"
대표대회장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기도회 강연을 통해 먼저 '은혜'를 잊지 말자고 했다. 그는 8.15 해방에 대해 "선조들이 피흘리기까지 싸웠던 것이지만,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얻을 수 없었던 것"이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더불어 함께 지키.. 민갑룡 경찰청장, 한기총 내방
민갑룡 경찰청장은 10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주원 혜화경찰서장, 한기총 여운영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경찰청장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 우리나라의 치안이 잘 되어 있지만,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바르고 공정한 경찰이 되기를 기도한다.. 안철수, 서울시장 된다면 퀴어축제·이슬람 기도실 어떻게 할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바른미래당 안철수 위원장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해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를 만났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안철수 후보가 방문한 자리에서 "(한기총은) 하나님 편에 서 있다"며 "사회와 앞날을 위해서 진리 가운데 있는 것이지 어느 편에 편중해 있지 않다"고 했다... "모든 잘못은 나라·정치 아닌 바로 '나'에게 있다"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 선출
2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9회 속회 총회가 열린 가운데, 제24대 대표회장으로 엄기호 목사(기하성)가 선출됐다. 기호 1번 김노아 목사(예장성서)와 기호 2번 엄기호 목사 2파전으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모두 218표 가운데 김노아 목사는 67표, 엄기호 목사는 145표를..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엄기호 목사 2파전으로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1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접수를 위한 발전기금을 받고자 했으나, 엄기호 목사는 기금을 납부했지만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납부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2명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엄기호 목사 후보 제외 주장 제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다시 치뤄져야 하는 상황 가운데, 서류 미비로 탈락됐던 직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기하성)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받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기총 선관위, 김노아·엄기호·전광훈 목사 모두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인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 원래 입후보 하려 했던 김노아·엄기호·전광훈 목사(ㄱㄴㄷ순) 모두 후보로 인정됐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룬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기호 2번 엄기호 목사가 제외되고 기호 1번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뤄지게 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정 최성규 목사)는 22일 오전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가 있기 직전, 회의를 통해 엄기호 목사(현 한기총 대표회장)의 제출 서류가 미비해 반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노아 목사 측, 한기총 선관위에 이의서 제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 기호 1번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측 선거대책본부장 김인기 목사가 이의서를 통해 기호 2번 엄기호 목사(기하성)가 제출한 후보자 서류 미비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