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문가비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 ⓒSNS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자 인정… 양육비 액수는 최대 500만 원 예상
    26일, 김미루 변호사는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해 정우성의 양육비에 대해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정우성과 같이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 양육비가 더 높은 금액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월 500만원의 양육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양측이 협의한다면 더 많은 금액이 책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월드비전이 다문화 한부모가정 대상 양육비·교육비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49명, 출국 금지 및 면허 정지 등 제재
    양육비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149명이 출국 금지, 운전면허 정지 등의 제재를 받게 되었다. 여성가족부는 10월 21일, 지난 14일과 15일에 걸쳐 열린 제38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49명에 대한 제재조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미래대안행동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해?
    사유리 씨의 ‘비혼출산’ 어떻게 볼 것인가?
    미래대안행동·바른인권여성연합·K-prolife가 3일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세라비 위원장(미래대안행동 여성위원회), 송혜정 대표(K-prolife),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사유리의 비혼출산’에 대한 얘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