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운영위원장 조성돈 교수(실천신대)가 '한국교회 생명보듬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사)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수련회의 특강 강사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교수는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부터 지적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에서 자살로 죽는 사람은 한 해 1만 4160명이다. 이는 하루 39명이 자살로 죽는 것을 의미한다. 또 2012년 통계를 보면 자살은 전.. 한국교회 분열로 신뢰 잃어‥연합이 가장 큰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