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이 이끄시는 선교적 교회’(행13:1~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성경에서 선교적 교회의 모델을 꼽는다면 단연코 안디옥 교회일 것이다. 안디옥 교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사도행전 13장은 사도행전의 분수령이 된다”고 했다... 한목협 등,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합목협),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가정의힘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가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15일 오전 열렸다. 최영우 한국 IFCJ 이사가 대표기도를, 한목협 서기 이정수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성락성결교회 쁄라중창단이 찬양을 한 뒤 손달익 목사(서문교회 원로)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AWMJ선교회 ‘제4차 안디옥 선교포럼’ 개최
사단법인 AWMJ선교회(이사장 신화석 목사)가 주최하고 AMF(안디옥선교포럼)와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4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안디옥교회 행신성전(담임목사 신화석)에서 개최됐다. “선교사, 현지목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6대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선교학 교수, 선교단체 대표와 전문가.. 안디옥교회, 제5회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
영성훈련을 통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사역에 새 힘을 얻게하고 교회에 맞는 세미나와 자료제공 등을 통해 사역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제5회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안디옥교회(예성, 신화석 목사) 고양 성전에서 마련됐다... AWMJ 선교회, 제15차 세계일주 선교사역 마무리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AWMJ선교회에서 해외 단기선교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제15차 안디옥 세계일주 선교사역 ”(AWMJ)이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 동안 10개국 사역과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 선교사대회 사역으로 실시됐다... 안디옥교회와 제4회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
2014년부터 시작된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의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이 2017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안디옥교회 한강신도시성전에서 열렸다. 제4회를 맞이한 금년 모임은 강의와 워크샵, 조별발표, 족구대회, 영성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됐다. 이번 모임 기간 중 강의는 행정목회(송재원 목사), 제자훈련목회(김상렬 목사), 부흥목회(이상문 목사),.. "한국선교, 현지인 사역자·리더 키우는데 집중해야"
안디옥 선교포럼(Antioch Mission Forum, AMF)이 3차를 맞이해 "왜 한국선교인가?"를 주제로 ‘한국 선교 세계선교의 모델이 될 수 있다’라는 부제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고양성전(경기도 고양시)에서 지난 2~4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건의 시간] 8월 5일 월요일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바울 사도의 전도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 다시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모였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 사도가 말한 것을 비방하였습니다... [경건의 시간] 7월 29일 월요일
사도행전의 교회는 주님의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만 머물지 않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확산되는 중에 드디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안디옥 교회가 최초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입니다... [경건의 시간] 7월 23일 화요일
안디옥에서 홀로 사역하던 착한 사람 바나나는 다소에 가있던 사울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소까지 가서 사울을 찾아 안디옥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안디옥 교회를 섬겼습니다. 두 사람이 일 년간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사역한 결과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교인들의 삶이 변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므로 말미암아 안디옥 교회 교인들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경건의 시간] 7월 22일 월요일
안디옥에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주님께 돌아온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내 안디옥 교회를 목회하도록 했습니다. 사도들에게 인정받은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 [경건의 시간] 7월 20일 토요일
본문의 사건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최초의 선교사를 보낸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한 교회는 몇 안 되는 사람들의 전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스데반의 순교 이후 핍박을 피해 흩어진 사람들 중 몇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멀리 안디옥까지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던 사람들과는 달리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몇 사람들로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