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회복 위해 가정 예배의 회복 절실”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샬롬하베르교회’ 담임 심용진(50) 전도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학년 재학)와 이현주(49) 목사(예장 대신 개혁) 부부다. 샬롬하베르교회는 현재 3명이 출석하고 있다. 남편, 아내, 그리고 딸이 성도인 소위 가정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