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8인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최재형 후보(65)의 아내 이소연 권사(61)를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최재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현재 휴무장로인 최재형 후보와 이소연 권사는 신촌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지역교계, 신촌 회복 나서‥신촌(God’s village)로
신촌지역 기독교계가 신촌을 예술·문화의 거리로 변혁시키고자 발 벗고 나섰다. 창천교회, 신현교회, 신촌성결교회, 신촌장로교회 등 50여 지역교회와 청년문화사역자들은 25일 신촌 창천교회(서호석 목사)에서 ‘신촌기독인연합(신기연) 창립총회 및 감사예배’를 갖고, '신촌거리 회복'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