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에 필리핀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3자녀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데도 카드를 12쪽을 잘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성경 10장을 읽고 10분이라도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십니다’
지난주간에 용인에서 전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 이런 플랭카드가 있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을 행복하려거든 술을 마셔보라. 그러면 한 시간은 행복할 것이다. 하루를 행복하려거든 예쁘게 화장을 해보라. 그러면 하루는 행복할 것이다. 한 달을 행복하려거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라. 그러면 한 달은 행복할 것이다... [설교] 의정부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때마다 일마다’
오늘 본문에서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그 일에 심취된 데살로니가 교회로 바울은 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에 때마다 일마다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주안에서 즐겁게 해 드려야 합니다’
어떤 집사님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굉장히 부자여서 큰 집에서 잘 살지만, 작은아들은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큰아들 집에는 안 가고, 자꾸 작은아들 집에만 가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작은아들 집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대궐 같은 집이나 좋은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마음 편한 것이 제일인 것입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한 노인이 산책하는데 낯익은 동네 꼬마가 공터에 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아이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엄마한테 혼났니? 왜 그렇게 우는 거야?” 노인이 손수건으로 눈물 콧물을 닦아 주자 아이는 겨우 말문을 열었습니다. “친구들이 아빠를 놀려요. 아빠는 다른 아저씨들처럼 돈을 많이 벌지 못하거든요. 우리 아빠는 실패한 사람인가요?” 노인은 대답 대신 아이 옆에 쪼그려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