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담임 이규현 목사와 정필도 원로목사가 최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먼저 이규현 목사는 ‘여전히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지난 한 해를 지켜 주셨다. 어려움 중에서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며 “하나님의 은혜는 늘 우리 곁에서 역사하고 있다. 우리가 .. 이규현 목사 “‘NO’ 하기를 두려워해선 안 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12월 27일에서 1월 14일까지 매주 5일(월~금) 오전 5시 20분 본당에서 ‘돌파’라는 주제로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28일에는 이규현 목사가‘폐위되는 왕후’(에1: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왕의 요청을 거절한 왕후 와스디의 결정, 그 파장은 엄청났다”며 “와스디는 왕의 제안을 받고 고민했을 것이다. 타협할 것인가? 거절.. “세상엔 없는 기쁨과 평화” 주요 교회들 성탄예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힘든 시대에 임하는 평화’(눅2:8~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를 소테르(Soter, 구세주)로 모시는 모든 성도들이 성탄절에 두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첫 번째 선포는 ‘하나님께는 영광’”이라며 “본문 9절에서 주의 영광을 범접할 수 없는 빛으로, 신적인 영광으로 이미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먼저 그 영광을 누려야 한.. 데이비드 플랫 목사 “성경적 교회의 12가지 특징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1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2021 글로벌 로드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이번 컨퍼런스는 수영로교회와 미국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영됐다. 18일 첫날에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맥클린바이블 교회)가 ‘충성: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우라’라는 주제로, 이어 이규현 목사가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 코로나 상황서 희생의 섬김 드러내자”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18일 주일예배에서 ‘자리보다 역할이다’(막10:32~4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도상에서 일어난 일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곧 ‘십자가’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씀하셨다”고 했다... “통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21~25일까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는 주제로 2021 6월 통일선교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23일 설교를 맡은 김성근 목사(노원한나라교회)는 ‘먼저 그 나라를 구하라’(마6:3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산 수영로교회, 홀어르신 집수리 진행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8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의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1세대 가정에 방문해, 싱크대, 현관문 교체, 바닥 타일교체 등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영로교회, 고신대에 1억원 기탁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최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학교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안민 총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고신대에 베풀어 주신 큰 사랑에 이규현 목사님과 수영로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고신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수영로교회,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영유아 치료비 7천만 원 기부
밀알복지재단은 “기부금은 수영로교회가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한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마련됐다”며 “수영로교회는 매년 해당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을 ‘착한 헌금’으로 명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영유아 치료비로 7천3백만 원을, 2018년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성도의 신앙이 양분되고 있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13일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믿음의 장부가 되라’(고전16:13~1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 때는 두 종류이다. 깨어있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잠자는 사람”이라고 했다... “비대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도움이 될 만한 제안 5가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 번째 목회서신을 전했다. 이 목사는 “어느 때 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성탄의 시기인데 코로나 상황으로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규현 목사 “기도에서 경계해야 할 것, 나 중심적 관철 태도”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훈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누구나 기도하지만 기도는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라고 했다. 이어 “기도가 익숙해질 때까지는 성령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기도를 미사여구로 채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들의 기도의 약점은 무엇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