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쌍방향 멜로를 시작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김원석, 연출 이응복·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NEW)가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의 설렘 가득한 눈맞춤 스틸 컷을 23일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9회분부터는 모연의 깜짝 공개 고백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멜로'가 폭발할 예정이다... 뉴욕 독립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송혜교-서경덕 제공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뉴욕의 독립운동 거점지인 '뉴욕한인교회'에 한글 안내서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강동원 송혜교 시사회 참석, '영화보고, 톱스타도 보고'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관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지난 2일 강동원과 송혜교는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송혜교 1위' 동북아 3개국 여성들 "닮고 싶은 연예인"
27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 제작진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성형 스타일을 알아본다. 동북아 3개국 여성들의 성형 스타일 분석 결과 선호하는 얼굴 1위는 송혜교로 나타났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지까지 상담 받으러 오는 외국인이 많다. 그 중 송혜교 같은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직장인 10명중 6명 '성형 하고파"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443명을 대상으로 ‘성형유혹’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65.7%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송혜교 서경덕, 상해임시정부청사 한국어 안내서 제공
배우 송혜교가 상해임시정부청사 설립의 날인 4월 13일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상해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화제다... 송혜교, 뉴욕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제공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왼쪽)와 영화배우 송혜교씨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공급했다. 서 교수는 9일(현지시각) "한국어 안내서를 올해 1월 초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새 안내서를 만드는데 한류스타 송혜교 씨가 전액 후원을 했다"고 전했다. .. 이정향 "9년만에 복귀..시나리오만 집필"
'집으로'를 3년 만에 들고 왔을 때는 군대 제대하고 맞이해 주시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오랜 공백을 깨고 왔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