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을 날만 기다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평소 애지중지하던 ‘고양이’를 데려와 작별인사를 하게 한 손녀딸의 배려임종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한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평소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고양이를 병원으로 몰래 데려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한 손녀딸 알리샤 포티(Alisha Foti)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