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가수 소향이 6일 ‘세상을 바꾸는 시선’(세바시)에 출현해 '8번의 폐렴 끝에 부르게 된 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소향은 "20살에 CCM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 실력을 잘 몰랐지만, 주변에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내 안에서 '더 잘해봐야지'라는 욕심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교실 속 사랑의 언어를 회복하는 가이드북
공부 잘하고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가는 것이 행복이 되어 버린 학교와 교실, 그 속에선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도, 교사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한다. 행복한 교실이 되는데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임을 강조하며, <행복한 교실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워크북>을 따라가면 교실도 사랑이 소통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반동연 성명] 동성애 옹호 방송 내보낸 CBS, 세바시는 한국교회 앞에 사과하라
지난 11월 23일 CBSTV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세상을바꾸는시간, 15분', 일명 '세바시'에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라는 방송이 유투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 걸 확인하고 두 눈을 의심했다. 아니 어떻게 기독교방송이라 자임해온 CBS가 이런 만행을 저질렀단 말인가. 방송의 특성상 일방적으로 강연자인 강동희 대학성소수자모.. CBS '세바시', 양성평등미디어상과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
CBS TV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제1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주최 여성가족부) 방송부문 장려상과 제7회 한국기독언론대상(주최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특별상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바시 ‘공공외교 특집 뉴욕 강연회’, 성공리에 마쳐
대한민국 대표 지식 콘텐츠, <세상을 바꾸는 시간,15분>(이하 <세바시>) 뉴욕 강연회가 지난 19일, 뉴욕 현지 교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바시> 뉴욕 강연회는 공공외교 특집으로,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후원으로 기획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