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성경 읽는 시간이 축소됐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많은 이들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지만,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한 일일까. 펫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71%가 성경책을 대신해 성경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게 되었으나, 스마트폰 사용 이후 이전에 비해 성경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해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손석태 박사
    "이 세상에 '전제' 없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것은 없다"
    개신대학원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개혁신학을 말하다'는 주제로 2015 개신세미나를 종암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개혁주의 성경신학'을 주제로 발표한 손석태 박사(철학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개혁주의'에 대해 설명하며 "개혁주의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개혁주의 변증학자 R.C Soroul은 그의 책, 'What is Reformed..
  • 성경
    성경, 영국인들이 꼽은 '가장 가치 있는 책'
    영국인들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성경을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유명 출판사 폴리오소사이어티(Folio Society)는 최근 영국 성인 2.044명을 대상으로 '어떤 책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37%가 꼽은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5%가 선택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
  • 조지 부시
    부시 전 美 대통령 "재임 시절 매일 성경 읽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 매일 성경을 읽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앞서 2일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개최된 워싱턴DC 성경박물관 건립 프로젝트(Museum of the Bible)를 알리기 위한 행사에 참여해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와 같이 전했다...
  • 성경
    '국제 성경의 날' 오는 24일 최초로 개최
    세계적인 성경사역 단체들이 오는 24일을 '국제 성경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Bible)'로 기념한다는 계획을 전하고, 많은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개인과 교회, 단체마다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경을 읽거나 낭독하는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경의 날'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통일찬송가(대/합본/색인/지퍼/H72EAB/다크브라운)
    아가페 개역한글판 성경 신간 2종 출시 / H72EAB
    아가페출판사가 주석없이 글자를 최대한 키우면서 가독성을 높인 개역한글 성경 2종을 출시했다. 아가페출판사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견고한 재질을 사용해 멋스럽게 만들었다고 이번 성경을 소개했다. 이번 성경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다크브라운과 브라운 색상으로 표지를 만들었다...
  • 아가페 노트성경
    [도서] 아가페 출판사 개정개정 노트성경 출시
    아가페 출판사가 노트성경을 출시했다. 성경 본문 옆에 노트란이 있어 직접 기록할 수 있는 면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주석성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가페 출판사의 설명이다. 또한 얇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게끔 했다. 정가는 3만5천원이며 가로 15cm 세로 21.5cm의 크기다...
  • 톰 헤이든
    美 텍사스 도시, 2014년 '성경의 해' 선포
    미국 텍사스 주의 한 도시가 2014년을 '성경의 해(Year of the Bible)'로 선포했다. 달라스-포트워스 인근에 소재한 플라워마운드(Flower Mound)시(市)가 올해를 시민들이 성경과 더 가까워지는 한 해로 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