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갱신, 성서로 돌아가 명한대로 실천할 때 가능"모두가 알고 있듯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의 해이다. 이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고 있다. 성결교단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성결섬김마당'은 20일 낮 중앙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 모여 이 주제를 놓고 신년하례 및 제18차 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