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임원 40% 이상이 선피아 출신
    박근혜 정부들어 임명된 공공기관장중 40% 이상이 이른바 선피아(선거캠프 출신)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국획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김현미·윤호중 의원이 기재부로 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근혜 정부 들어 임명한 공공기관장 74명중 선피아 출신이 42%인 31명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