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해 첫 주일 드라이브인 신년감사예배에서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는 “21세기에 전 세계적으로, 전 지구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지혜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2주 더 연장된 가운데, 이날 교회 주차장(송곡고 운동장)에서 드린.. “새로운 삶 결심하며 2021년 맞이하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눈앞으로 다가온 2021년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이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올해 한국교회는 주일예배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거나..... 서울씨티교회, 드라이브인 송구영신예배와 성찬예식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는 27일 교회 주차장인 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드라이브인 송구영신예배와 성찬예식을 드렸다. 코로나 집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일대예배에 가치를 두고 기타 모임을 과감히 중단하면서, 27일 주일예배를 송구영신예배로 드리게 된 것이다. 조 목사는 “주님 오실 그날까지 내 앞에 모여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한.. 코로나 확산세 속 성탄예배도 ‘드라이브인 워십’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분 혹은 전면 봉쇄 조치를 취하거나 검토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1천 명을 넘어섰고, 이 중 26%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각국의 많은 교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드리게 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 서울씨티교회, 드라이브인 성탄주일예배
오는 연말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20일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에서 드라이브인 성탄절 총동원 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성도들과 초청한 전도대상자들은 200여 대의 차량에 가족 단위로 탑승한 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미선 목사(LA씨티교회), 이화자 필리핀 선교사가 각각 성탄 예.. 조희서 목사 “기도 말라는 건 교회 숨통 끊는 것과 같아”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자정기도회가 가졌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올해부터는 밤 열시 기도회로 변경되었고, 이번 주 금요일부터(10일) 밤 열시 기도를 승차예배를 드렸던 운동장 스탠드에서 ‘한여름 밤의 별빛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공예배와 거리두기 모두 충족하는 ‘드라이브 인’ 예배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교회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 교인들이 공예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시에 실천할 새로운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는 29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인들이 교회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서 라디오로 전파에 접속해 ..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자가용 예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차 안에 그대로 탄 채 예배를 드리는 이른바 ‘드라이브 인 처치’(Drive In Church)가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국에서도 같은 형식의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응답하라 1988, 전설의 CCM 가수 최덕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단풍과 은행잎들이 주의 솜씨를 찬양하는 이 깊어진 가을에 자주 흥얼거리는 복음성가가 있다. 시편 8편에 곡조를 붙인 복음성가인데, 작곡가는 바로 찬양사역자 최덕신 선교사다... [동정]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목사 부흥회 인도 차 방미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목사가 9월 24일 미국 교회 부흥회와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서 출국했다. 조희서 목사는 미국 켈리포니아 소망장로교회와 LA 씨티교회, 예인교회, 시카고 레잌뷰 교회, 롱아일랜드 장로교회 등지에서 한 달 동안 집회를 인도한다... "악한 영들이 미디어 통해 우리를 유혹한다"
이상호 PD는 가족 중 한 사람의 병이 낫게 되는 극적인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믿기 전 욕도 잘하고 세상 문화에 젖어 살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를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리고 미디어의 폐해를 깨닫고 난 후, 오랫동안 방송국에 근무케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심을 알게 됐다고 했다... 서울씨티교회, 박조준 목사 초청 '2018 총동원 주일예배'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가 명 설교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美광역LA 토랜스카운티에서 목회 중인 박조준 목사(前 영락교회 담임목사, 갈보리교회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초청, 2018년 총동원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