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종 교수
    최현종 교수 “개신교 계통 학교들의 정체성 유지 방안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3일 제144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최현종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종교사회학)가 “개신교 계통 중등학교 연구: 인천과 서부 경기 지역(부천,시흥,안산)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서울신대 황덕형 신임총장
    서울신대 제19대 총장에 황덕형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제19대 총장으로 황덕형 박사가 선출됐다. 서울신대 이사회(이사장 전병일 목사)는 지난 17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황 박사를 차기 총장에 선출했다...
  •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한국 기독교 출산장려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출산장려운동을 협의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서울신대, 출산운동 협의
    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박영종 장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회계 강태국 장로(전 서울신대 재단이사) 등은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소재한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해 노세영 총장과 송규운 교무처장(유아교육과 교수), 박명수 교수(교회사, 현대역사신학연구소장) 등을 만나 출산신..
  • 천사들의 찬양으로 경배받는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요 관심사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성"
    울신학대학교와 OMS 선교회는 16회 카우프만 기념강좌로 ‘웨슬리의 하나님 이해와 구원론’을 2일 오전 11시 성결인의 집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강좌 강사로 서울 신학대는 앨런 카페지를 초청했다. 그는 애즈베리 신학대학에서 33년간 교수로 역임했고, OMS 국제 선교사로서 그루지야, 켄터키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스코틀랜드, 영국,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역했다...
  •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웨슬리안은 이생에서의 '완전'에 대한 희망을 믿는다"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4차산업혁명 알파고 이세돌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오더라도 인간 신뢰 잃어서는 안 돼"
    지난 8일과 9일 장신대에서 이 대학과 獨튀빙엔대, 서울신대가 함께 "종교개혁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한-독 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안윤기 박사(장신대)가 인공지능(AI)가 나타난 4차 산업혁명시대 과연 "미래에도 인간 존엄성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