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최근 서울대 기숙사 900동에서 ‘두 개의 전선, 하나의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이강호 한국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을 초정해 강연을 열었다. 그는 서울대 사회학과 82학번으로 PD 운동권 계열 리더였다고 한다. 강연 서두에서, 그는 “왜 두개의 전선이라는 제목을 붙였냐”는 이유로, “누군가가 내게 ‘요즘 세상에 간첩, 빨갱이가 있느냐’는.. 서울대 트루스포럼, 26일 오후 1시 반에 대한문 앞에서 거리집회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제3회 트루스포럼 거리집회를 26일 오후 1시 반에 개최한다. 대한문 앞에서 열린다. 트루스포럼 관계자는 "모든 태극기 집회를 응원한다"며 "대한문 태극기 집회 팀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핵폐기 협상 진전 없는 결정적 원인은 6.12 싱가포르 회담의 문건 때문"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북한인권주간을 맞이해, 12일 오후 6시 반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북한대사관을 초청했다. 태영호 공사는 ‘김정은의 핵보유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하면서, 현재 꼬여 있는 핵 문제를 고찰했다. 강의 서두에서 그는 북한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핵을 보유한 국가와 미국 간 외교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슬람 난민의 무조건적 포용, 과연 옳을까?"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6일 오후 6시 반에 서울대 기숙사 900동 가온홀에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를 쓴 홍지수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다. 홍지수 작가는 “PC 이슬람 문정권”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NAP 정책에서 ‘국민’을 ‘모든 사람’으로 바꿔, 난민에게도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 아.. "자유민주주의 통일 위해서, 북한인권문제 말해야 한다"
얼마전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 대학원)를 초청, "북한인권의 동향과 한국의 대응"이란 주제로 제24회 포럼을 개최했다. 그는 먼저 인권에 대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고 밝히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해야 하는데, 수단시하고 이용하려 하고 동물처럼 취급하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