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의 제53회 언더우드 학술강좌가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동북아 기독청년들이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한다. 특별히 코이즈미 켄 교수(일본 동경신학대학 준교수)와 장원래 목.. "예수 말고 통일 이룰 힘이 우린 없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2016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8.15 구국기도회'를 15일 낮 언더우드교육관 3층 본당에서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욱 집사(정치평론가, 연대 법대 국제법 박사, 리버티헤럴드 대표, 한국자유연합 대표.. "예수를 따르는 우리들, 리더일까 제자일까?"
한국 기독교의 ‘모교회(母敎會)’로 불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우리 사회와 교회의 문제를 ‘제자도’(弟子道.discipleship)의 관점에서 진단해보는 제9회 국제심포지엄을 지난 28~29일 이틀 동안 본 교회 언더우드교육관(광화문)에서 열었다. 행사 개최는 한국 선교 및 근대화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한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된 일생을 오늘에 비추어.. [이수영 목사 설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만 바라라
오늘은 창세기 13장과 14장이 말하고 있는 아브라함에 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앞의 12장에서의 아브라함은 극명히 대비되는 두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는 칠십오 세의 나이에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두 말 하지 않고 온 가솔을 데리고 정든 땅을 떠난 믿음과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의 모습입니다(창12:1.. "통일에 있어 국제적 우호상황 만들 이들은 청년들"
강대국 사이에 놓인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 기독청년의 사명은 무엇일까.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평화의 첫 걸음, 통일"(함께 가는 동북아와 기독청년)을 주제로 '제52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한동대 마민호 교수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의 인식과 한국 기독청년의 사명"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평화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이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13일을 시작으로 18~20일까지 사흘간 "함께 가는 동북아와 기독청년"(부제: 평화의 첫 걸음, 통일)라는 주제로 '제52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새문안교회, 새 담임목사 청빙한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새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 측은 공지를 통해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에큐메니칼 정신과 새문안교회의 역사성에 이해가 깊은 분"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교회 측은 "신앙의 연조가 깊고 연령이 40~50대일 것"을 이야기했다... [CD포토] 새문안교회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 드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의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창립 128주년을 맞이한 새문안교회는 한국의 어머니 교회로, 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이 한국 땅에 첫 장로교 조직교회로 세워진 이후 여섯 번째 예배당을 건축하게 됐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의 가르침 "초교파적 사랑으로 하나가 되라"
한국 최초의 선교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기리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30일 정동제일교회와 31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오늘의 설교]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오늘 본문 1절에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쓰기를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라." 합니다. 여기서 "말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마지막 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부활과 오순절 성령의 강림으로부터 주님의 재림 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도 이 말세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언더우드 배출한 신학교-그가 세운 교회들, 공동 심포지엄 7회째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7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버지니아대학 부설 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를 강사로 초청해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올바른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을 주제로 개최됐다... [오늘의 설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끝맺는 부분입니다. 그는 먼저 쓰기를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본문 11절) 합니다. 바울은 편지를 보낼 때 종종 자기가 구술하는 것을 가까운 다른 사람이 받아쓰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