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의 ‘사랑의 연탄나눔’이 2019년부터 시작하여 4년째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제4회 사랑을 나누는 연탄나눔에는 “예수님의 온기를 지역에 나누자” 라는 주제로 계산중앙교회가 연탄 5,000장을 기증하고, 지난 3일, 17일 2번을 통해서 계산중앙교회의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함께 하여 각 가정에 예수님의 온기를 전달했다... 연탄은행 “지난해 1만 5천 가구에 2백 4십만장 연탄 기부”
1998년 4월부터 순수민간운동으로 사랑의 밥과 연탄을 나누며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왔던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2021 동절기 연탄나눔활동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연탄 나눔 성료식을 오는 26일 상계3,4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리동부교회, 익산시 인화동 취약계층 위해 연탄 나눔
인화동 소재 이리동부교회(담임 김성기 목사)는 지난 21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연탄 6천330장을 기탁했다. 이리동부교회는 이번 연탄 기탁을 통해 인화동, 동산동 연탄 사용 가정이 코로나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더 추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계산중앙교회, 연탄 5000장 기증
“사랑을 나누는 연탄봉사”라는 이름으로 계산중앙교회(최신성 목사)가 연탄 5000장을 기증하고, 지난 18일 1차 연탄나눔을 통해 연탄 1300장을 효성동 일대 가정들에게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1차 연탄나눔에는 계산중앙교회의 청년부가 함께 하여 방문가정마다 웃음과 사랑을 전달했다... 광림교회 청년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지금이 나눌 때”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청년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림교회는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고 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소외 계층이 있다. 우리 예수님께서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듯이, 추운 겨울.. “‘사울의 갑옷’보다 하나님의 이름 의지”
연탄나눔사역운동은 단순히 연탄을 나눠주는 복지차원이 아니다. 봉사자들이 돈을 내고 연탄을 사서 직접 몸으로 연탄 옮긴다. 그러면서 나눔을 받는 어르신과 만나 대화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랑을 나누자는 ‘운동’이다. 단순히 연탄만 나누는 게 아니라 정서적 돌봄의 효과도 크다. 특히 어르신들이 우리 봉사자들을 기다리신다. 주로 초·중·고등학생, 교회 청년부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좋아하신다... [포토] 한교연, 사랑의 연탄 2만6,250장 전달
성민원이 회원단체로 가입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26일 백사마을에서 연탄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한교연은 2월 26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연탄 2만625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연탄의 양은 170가구가 한 달간 난방 연료로 쓸 수 있는 양이다. .. 크록스, 매서운 추위 속 '사랑의 연탄배달'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가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이 회사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농협한삼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동참
농협한삼인은 28일 독거 노인과 저소득 가정, 장애인 등 지역 소외 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준태 대표와 본사 직원, 농협한삼인 가맹점주 등 총 80여명의 농협한삼인 관계자들은 경기도 청주, 수원, 안동, 광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4800장의 연탄을 이웃에 나눠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